집에 가는길

안녕하세요 썬의 going고잉의 김썬입니다!!!
오늘은 누구나 공감을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게 하다가 제목으로 '집에 가는 길'을 선택했습니다.
오늘은 뜬금없는 제목이지만 그것을 가지고
공감을 해보려고 합니다.

뜬금없는 공감

누구나 매번 아침이나 일하거나 때
'아.. 집 가고 싶다'를 매번 속으로 하실 겁니다.
저 또한 매번 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
사실 누구나 집에 가고 싶은 것은 얼마나 좋을까요..
하지만 직장인이라면 아침에 출근을 해야 되고
또 학생은 수업을 받으러 학교를 가야지요..
그래서 속으로는 매번 '아... 집 가고 싶다'를
속으로 계속하실 거라고 장담하겠습니다~~

마무리를 끝으로

세상 누구나다 집에 가는 길로 공감을 하는 세상이 왔듯이 저 또한 사람인지라 다 공감하고 있습니다.
오늘의 글을 보면서 저 또한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깨달으면서 하나뿐인 인생을
노력해보겠습니다!!!